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프리즈 서울 라운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프리즈 서울 내 쇼메(CHAUMET) 라운지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앰버서더인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이수혁, 이주빈, 나나, 그리고 세븐틴 조슈아, 베이비몬스터가 참석해 쇼메와 프리즈 서울의 콜라보레이션을 축하했다. 그들은 모두 허니콤 모티브가 특징인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을 착용해 자리를 빛냈다.
4일간 진행되었던 쇼메(CHAUMET) 라운지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 예술을 통해 기리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김희찬 작가가 특별 제작한 새로운 작품이 공개되었다. 또한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의 대표 작품과 허니콤을 모티브로 한 몰입형 디지털 아트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오프닝 당일 행사에서는 쇼메의 CEO 찰스 룽(Charles Leung)과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희찬 작가가 참석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희찬 작가는 쇼메의 대표 컬렉션인 ‘비 마이 러브(Bee My Love)’에서 영감받은 ‘#18’을 공개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