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키퍼’,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능 출시

문서 가독성과 사후 추적 역량 강화한 출력물 보안 기능

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키퍼,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능 출시
지란지교소프트(대표 박승애)는 국내 1위 엔드포인트 보안 및 DLP 솔루션 ‘오피스키퍼(OfficeKeeper)’에 출력물 보안을 강화하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능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지능화되는 내부정보 유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체결한 3사간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지란지교소프트를 비롯해 비가시성 워터마크 모듈 전문기업 스냅태그, 출력물 보안 전문기업 엘아이텍이 협력해 개발했다. 

1만4000여 개 고객사를 보유한 지란지교소프트의 보안 기술에 각 분야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기존 가시형 워터마크의 한계를 보완한 정교한 출력물 보안환경을 구현했다.

이번에 적용된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스냅태그의 기술을 기반으로 종이 문서에 보이지 않는 고유 키값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문서 가독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전용 앱으로 출력물을 스캔하면 워터마크에 포함된 키값을 즉시 추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피스키퍼에서 문서 정보와 유출 경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사후 추적 역량이 크게 강화됐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이번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능은 보안 전문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데이터 보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오피스키퍼는 변화하는 IT 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핵심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안 파트너로서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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