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 IT서비스 사업 수주 잇따라

150여 명 전문가가 기획부터 인프라까지 원스톱 솔루션 제공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 IT서비스 사업 수주 잇따라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는 방송·미디어 분야 IT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방송·미디어 IT서비스는 기획, 컨설팅, 개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른다. 현재 150여 명의 분야별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방송사의 보도 시스템은 물론 디지털 아카이브,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유통 플랫폼 등 방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구축 경험을 갖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NRCS)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고도화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크게 ▲사용자 중심의 보도·편성·광고 시스템 구축 ▲보안 강화를 통한 안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체계적인 사업 관리 시스템 지원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 분야의 전문인력 구성을 통한 사업 전문성 확보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워크플로 혁신, 접근제어 기반 보안체계 구축, 고객 주도 변화관리 지원 등 차별화된 4대 추진 전략을 앞세워 보도정보 시스템의 AX를 구현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오픈 예정인 MBN 차세대 보도정보시스템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하며, 뉴스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세계 최고의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e스포츠 경기장인 ‘롤파크(LoL PARK)’ 방송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카메라 시스템, 선수와 중계진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장비, 실시간 전송장비 등 기존 노후화된 e스포츠 방송장비를 신규 방송장비로 고도화하는 프로젝트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그동안 축적해 온 독보적인 방송 인프라 구축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팬들에게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몰입형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신봉호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담당은 “이번 사업들의 수주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랑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방송미디어 IT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디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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