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맹점과의 올바른 동행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육회·연어 전문 프랜차이즈 육회바른연어가 가맹점 수익성 향상을 위해 신메뉴 출시 전 사전 판매 분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많은 프랜차이즈가 소위 ‘대박’에 대한 기대를 안고 신메뉴를 출시하지만, 시장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부담은 고스란히 가맹점에 돌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육회바른연어는 사전 점검을 통해 시장 반응을 미리 파악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가맹점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육회바른연어는 신메뉴를 단순히 빠르게 출시하는 방식이 아닌, 사전 판매–고객 설문–보완–가맹점 출시로 이어지는 단계별 검증을 통해 메뉴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식 출시 전부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출시 이후에는 고객 반응과 판매 흐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프로모션과 메뉴 운영 방식을 조정해 매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사전 검증과 사후 관리를 병행함으로써, 실제 매장에서 ‘팔리는 메뉴’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운영 전략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육회바른연어가 가맹점과 같은 방향에서 고민하며 메뉴를 운영해 나가겠다는 기조에서 출발한다. 본사와 가맹점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육회바른연어 관계자는 “신메뉴는 직영점을 통한 사전 판매와 고객 설문조사를 거쳐 충분히 보완한 뒤 가맹점에 출시하고 있다”며, “출시 이후에도 고객 반응을 매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고객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메뉴와 운영 전략을 통해 가맹점과 함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