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27개 수상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 최고상 받아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27개 수상

▲LG전자의 무선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 사진=LG전자


LG전자(대표 류재철)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포함해 27개 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의 무선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가 최고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9mm대 두께에 화면·전원부·스피커 등을 모두 내장해 벽에 완벽히 밀착하는 월페이퍼 디자인이 특징이다.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는 제로 커넥트 박스에 연결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가전, IT 영역에서는 생활편의성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특수설계한 냉장고 도어 경첩 구조인 제로 클리어런스 힌지를 적용해 냉장고와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한 LG 프렌치도어 냉장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정용에어컨 LG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어디에 배치해도 최적의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홈 오디오 시스템 LG 사운드 스위트 등이 수상했다.

로봇, 냉난방공조 영역에서도 ▲사람의 음성, 몸짓에 반응해 다양한 표정으로 상호작용하며 가사를 돕는 홈로봇 LG 클로이드 ▲실내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의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LG 써마브이 실내기 등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의 미국 시카고 쇼룸도 고급스럽고 정제된 공간 디자인으로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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