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겔포스엠 12포 대용량 패키지 / 사진=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제산제 ‘겔포스엠’의 대용량 규격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4포·6포 구성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12포 패키지다. 회사는 자체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용량 제품 수요가 높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패키지 디자인도 적용했다. 기존 노란색 중심 디자인 대신 오렌지 색상을 활용해 제품 특징을 강조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올해 하반기 중 ‘겔포스엘’ 대용량 제품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제형 겔포스 개발과 적응증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겔포스엠은 인산알루미늄과 수산화마그네슘을 조합한 복합 제산제로, 가스 제거 성분인 시메티콘을 포함하고 있다. 겔포스엘은 여기에 DL-카르니틴염산염을 더해 소화 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겔포스 브랜드는 이 같은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일반의약품 제산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겔포스 브랜드는 일반의약품 제산제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30% 가량을 유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겔포스 브랜드 담당자인 안영빈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PM은 "이번 대용량 규격 제품 출시는 소비자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제산제 시장 1위 브랜드라는 입지를 공고히 지켜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