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매년 3400명 아동·청소년 대상 ICT 교육 지원

교보생명, 매년 3400명 아동·청소년 대상 ICT 교육 지원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매년 사회적 배려대상 아동·청소년 약 3400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교보다솜이 드림메이커스’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진로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초·중학생 대상 ICT 기반 맞춤형 체험 및 언어교육 지원▲ 고등학생 및 청소년 대상 ICT 미래인재 양성 교육 등으로 운영된다.

ICT 기반 맞춤형 체험에서는 로봇/SW코딩, 드론, AI 자율주행 등을 활용해 창의적 학습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ICT 기반 언어교육을 통해 문해력 제고를 지원한다.

ICT 미래인재 양성 교육에서는 드론 조종, 웹툰 제작 및 AI·ICT 자격증 취득 등 진로 중심의 전문 교육을 통해 자립을 뒷받침한다. 또한 산업체 탐방, 캠퍼스 투어 및 희망 문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의 과정도 지원해 실제 취업·진학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053명이 ICT 체험 및 전문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총 37명이 ICT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결실을 맺었다. 교보생명은 적성검사 및 컨설팅, 학습지원, 1 대 1 전문가 멘토링, 캠퍼스 투어, 산업체 탐방 등의 과정도 함께 연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ICT 역량을 다양한 진학 및 산업 분야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다솜이 드림메이커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ICT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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