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KB 스타 정기예금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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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3%p 인상…KB 스타 정기예금 3.2%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최대 연 0.30%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정기예금은 22일부터, 정기적금은 오는 24일부터 기본금리가 인상된다.

이에 따라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세금공제 전, 2026.07.22 기준)로 연 0.30%p 인상됐다. ‘일반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25%에서 연 2.50%(세금공제 전, 2026.07.22 기준)로 연 0.25%p 상향됐다.

주요 적금상품의 기본금리도 오는 24일부터 인상된다. ‘KB맑은하늘적금’의 1년 만기 최고금리는 기존 연 3.25%에서 연 3.45%(만기 1년, 최저 연 2.65%, 세금공제 전, 2026.07.24기준)로 상향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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