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덕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이 15일(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전주지역단에서 열린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 교육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및 완전판매 실천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력을 높이고 고객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영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는 소비자보호 강화가 필요한 고객 접점 조직을 직접 찾아 소비자보호 교육과 현장 소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보호 정책과 감독 방향, 최근 민원 처리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소비자보호 실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순회 교육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역단과 라이프랩 지역단, 콜센터, 손해사정 조직, 제휴 GA 사업부 등 총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각 자회사 GA의 CCO와 협업해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 대응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한다. 한화생명은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소비자보호 제도 개선과 업무 프로세스 보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소비자보호 활동과 함께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고객의 목소리를 제도·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영업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최재덕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소비자보호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현장에서 실천될 때 진정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영업현장 고객신뢰 PLUS 데이’를 통해 현장의 소비자보호 문화를 한층 강화하고,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