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B tv 이용자를 대상으로 VOD 할인과 콘텐츠 추천 혜택을 확대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7일까지 B tv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받는 모두의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휴를 맞아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려는 고객의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작품을 고르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 tv는 지난 18일부터 매일 한 차례씩 유료 VOD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프로모션 종료일까지 참여하면 한 사람당 최대 10장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실사 영화 ‘모아나’를 비롯해 ‘토이스토리5’,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오케이마담2’ 등 최신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유료 콘텐츠에 적용할 수 있다.
추가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대상 콘텐츠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B캐시 충전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로 돌려주며, 조건에 따라 최대 22%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할인 혜택과 함께 가족 구성원별로 서로 다른 콘텐츠 취향을 고려한 큐레이션도 강화했다.
B tv의 ‘추석의 발견’ 특집관에서는 연도별 박스오피스 순위와 올해 다시 주목받은 역주행 영화, 인기 애니메이션 순위 등을 주제별로 구성했다. 이용자가 여러 메뉴를 찾아다니지 않고도 연휴에 볼 만한 인기 콘텐츠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집을 떠난 뒤에도 콘텐츠 시청을 계속할 수 있도록 모바일 B tv와의 연계 기능도 활용한다. B tv 셋톱박스와 모바일 B tv를 연결한 고객은 집에서 보던 콘텐츠를 귀성·귀경길 등 외부에서도 이어서 시청할 수 있다.
모바일 B tv는 이용자별 프로필과 기존 시청 이력을 분석해 개인 취향에 맞는 콘텐츠도 추천한다. 가족 구성원이 각자 자신의 프로필을 이용하면 기존 이용 패턴을 토대로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모바일 B tv를 연결한 고객에게는 기존 ‘매일 받는 모두의 할인 쿠폰’ 혜택에 더해 B캐시 1100포인트도 추가로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집에서는 물론 이동 중에도 B tv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과 추천, 모바일 연계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