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세대 달라도 지게차 선호…기능사 인기 자격증 1위](/data/photos/cdn/20261040/art_1790818994.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기능사 시험 응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격 종목은 지게차운전기능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6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현황’에 따르면, 2025년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실제 응시한 185만6264명을 조사한 결과 기능사 응시자 가운데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가 선호 종목 1위를 차지했다. 10대에서는 미용사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기사 등급에서는 연령대별로 선호하는 자격 종목이 뚜렷하게 갈렸다. 10대와 20대는 정보처리기사를 가장 선호했다. 30대와 40대에서는 산업안전기사가 1위였으며,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전기기사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전체 응시자를 자격 등급별로 보면 기능사가 52.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사는 29.5%, 산업기사는 12.3%로 뒤를 이었다. 서비스 분야는 2.6%, 기술사는 1.5%, 기능장은 1.4%였다.
연령별로는 20대가 전체 응시자의 32.0%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19.2%, 10대 15.6%, 40대 14.3%, 50대 12.9%, 60대 이상 6.0% 순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동 유형별로는 임금근로자가 37.1%로 가장 많았고 학생 29.8%, 구직자 19.5% 순이었다.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하는 가장 큰 목적은 취업이었다. 응시자의 38.5%가 자격 취득 목적으로 취업을 꼽았으며, 자기개발이 25.8%, 업무수행능력 향상이 12.6%로 뒤를 이었다. 특히 구직자 응답 인원은 전년 대비 11.7% 증가했고, 자기개발을 목적으로 자격시험에 응시한 인원도 7.9% 늘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