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서울대공원 잔디광장에서 현대해상 플레이데이 with 렛츠무브’에 참가한 가족이 함께 장애물을 통과하며 ‘가족 4종 경기’에 도전하고 있다. /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대표 이석현)은 서울대공원 잔디광장에서 ‘현대해상 플레이데이 with 렛츠무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대해상의 어린이 웰니스 사회공헌 프로그램 ‘렛츠무브’를 가족 참여형 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약 1500명이 넘는 가족이 함께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5~10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다양한 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가족 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오렌지팀과 네이비팀으로 나뉘어 축구 다트와 박터뜨리기, 럭비공 주고받기 등 어린이 도전 프로그램부터 온 가족이 미션에 도전하는 가족 도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전의 즐거움을 느끼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도전을 응원하는 피켓을 마련하고 종목별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모을 수 있는 배지를 수여하는 등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 가족에게는 미션 완수 배지 획득 결과에 따라 배드민턴채, 줄넘기, 스태킹컵 등 일상에서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용품과 가족 피크닉 용품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외에도 가족들이 함께 쉴 수 있는 피크닉존과 즉석인화 포토존, 체험 소감을 나누는 인터뷰존 등을 마련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즐거운 움직임이 곧 건강한 배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어린이보험의 명가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양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