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에서 ‘우리 소상공인 나눔봉사단’ 소속 소상공인들이 봉사단 출범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청파노인복지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우리 소상공인 나눔봉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 소속 소상공인과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해 첫 봉사활동으로 쌀 100포대(1000kg)를 기부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이·미용과 점심 배식 등 나눔활동을 펼쳤다.
우리 소상공인 나눔봉사단은 전국 소상공인 400명이 생업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봉사단은 소상공인연합회 산하 대표업종단체와 협력해 ▲이·미용 ▲제과·외식 ▲원예·조경 ▲사진·인쇄 등 업종별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우리금융은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과 경비,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한다.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등 계열사를 통해 경영컨설팅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네이버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참여 사업장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