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일반세균 검출 기준초과 식당 종류별 비율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서울시내 음식점 54개소를 대상으로 <업소용 위생용품 안전성 실태조사>를 한 결과 '초과 세균'이 검출된 위생용품을 사용하는 업소를 종류별로 보면 일반음식점이 40.0%로 가장 많고, 중국식당(37.5%)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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