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www.shinhan.com)이 "8월10일 콜금리 0.25%P 인상에 따라, 8월 11일부터 정기예금, C/D에 대하여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최고 0.3%P인상하며 한시적으로 8월말까지는 최고 0.5%P를 우대적용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기반 확대를 위하여 1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가입고객이라 하더라도 급여이체 신규고객 또는 정기적금 30만원이상 신규 및 자동이체 고객에 대하여 1억원이상과 동일한 금리를 적용가능토록 하였으며 9월이후 지속 시행여부는 향후 시장금리 변동추이를 감안하여 결정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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