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후보지 인근 1만9,000가구 분양예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6월 발표예정인 분당급 신도시 후보지 인근에서 연내 아파트 2만여 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분당급 신도시 후보지 인근으로 연내 분양예정인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총 28곳 1만9,688가구로 집계됐다.

분당급 신도시 후보지는 우선 서울 접근성이 좋고 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 △광주 오포·용인 모현 △용인 남사 △과천-의왕 △하남 △화성 동탄신도시 주변 △고양 구산동 △KTX 광명역 인근으로 했다.

특히 광주 오포 및 용인 모현은 판교, 분당과 인접해 있어 기존 오프라 시설 활용이 용이하고, 신도시건설에 따른 토지확보도 유리하다.

우림건설이 광주시 송정동 산15-1번지 일대에 33~39평형 총 372가구를 7월에 일반분양 한다. 또 송정동 산3-2번지 일대에는 우정건설이 32~50평형 총 800가구를 6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세권은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이 계획돼 있고, 인근 소하지구가 개발 중 이어서 신도시 개발시 토지확보가 쉽다. 먼저 소하지구 B1, B2블록에 주공이 23~33평형 1,144가구를 9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철산역~관악역간 경전철이 2010년 상반기 개통될 계획이다.

한편 의왕-과천 후보지 인근 분양단지는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신도시에 대한 기대심리가 없더라도 메리트가 높은 지역이다. 6월에 안양시 비산동 가오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219가구 중 29~34평형 14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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