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여름 신메뉴의 홍보 포스터.(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대표이사 정성필)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무더위를 맞이해 ‘초여름 보양 대전’을 시작하고 다양한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여름철 보양에 제격인 여름 메뉴를 선보인다.
‘고추장장어 더덕구이’는 장어를 튀겨 고추장 소스로 버무리고 더덕구이와 파채를 곁들인 일품 메뉴다. ‘간장 등갈비구이’는 등갈비를 간장양념해 구워 남녀노소 즐기기 좋다. ‘간장 등갈비구이’는 평일 저녁, 주말에만 제공한다. 두 신메뉴는 프리미엄 도시락으로도 선보여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민라이더스 등 배달앱 및 네이버 스마트 주문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여름열무 막국수’와 ‘애플망고’도 선보인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달 28일까지 여름 별미 메뉴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면 평일 점심 3000원, 평일저녁·주말 60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계절밥상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확인 가능하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올 여름 폭염이 예상 돼 몸 보신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로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은 계절밥상에서 보양을 하고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연 기자 si-yeon@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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