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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킥스비율 200% 회복…기본자본 확충은 숙제

흥국화재가 킥스비율을 20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자본적정성을 개선했다. 다만 자본 확충을 위한 후순위채 발행 등으로 보완자본 비중이 높은 상태라,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기본자본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자본의 질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흥국화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킥스비율은 201.5%(경과조치 적…

- 2026.09.11 08:25:4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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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규율할 ‘디지털자산 기본법’ 본격 논의 개시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을 규율할 디지털자산 기본법 공청회가 이달 중 열리는 등 관련 법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11일 정치권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기본법의 최대 쟁점으로 꼽혀온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제한에 대해 당정 간 논의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따라 3년 가까이 표류해 온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이 급물살을 탈지 여부가 주목된다.쟁점은…

- 2026.09.11 08:24:49 new

AI에 주식계좌 맡기는 ‘1인 미니 헤지펀드’ 시대 열려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에게 주식계좌를 맡기기 시작했다. 개인투자자가 AI 에이전트를 통해 사실상 ‘1인 퀀트(Quant)펀드’처럼 투자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글로벌 대형 헤지펀드나 전문 퀀트 투자자들만 가능했던 알고리즘 투자와 자동매매가,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반 투자자에게 빠르…

- 2026.09.10 08:39:0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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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몸집 키운 메리츠증권, ‘모음’으로 성장세 잇는다

메리츠증권이 AI 플랫폼 모음을 내놓으며 리테일 사업 확대의 승부수를 띄웠다.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슈퍼365와 수수료 무료 정책 등을 앞세워 리테일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메리츠증권은 이달 1일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주식 매매 기능에 투자정보와 글로벌 커뮤니티, AI 서비스를 결합한 금융 플랫폼 모음(MOU…

- 2026.09.10 08:37:2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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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수수료·대출사업 막히자 ‘결제 데이터’에서 금맥 찾기

카드 결제 과정에서 쌓이는 방대한 데이터가 본격 상용화되고 있다. 국내 카드사들이 △가맹점 수수료 인하, △카드론 총량 관리, △여전채 금리 상승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하자, 데이터 사업의 수익화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신용정보회사·데이터 회사·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소비자에게 카드를 발급하고, 가맹점 결제를 중…

- 2026.09.09 08:50:4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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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룰 시행 앞둔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기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장기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룰’이 10일부터 시행된다. 상해등급 12~14급 교통사고 환자는 8주 이상 치료를 받으려면 별도의 의료 심사를 거쳐야 한다.이번 제도는 장기적으로 보험금 누수를 줄여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치료 기간이 오히려 8주 내에 집중되는 등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9일 데이…

- 2026.09.09 08:50:00 new

AI가 ‘사회주의 계획경제’ 부활시키나

인공지능(AI)이 자본주의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20세기에 실패했던 ‘계획경제’를 되살리는 기술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AI가 인간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생산·투자·자원배분 등에 관한 의사결정을 맡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경제가 점점 자…

- 2026.09.08 08:47:5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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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상반기 순이익 3배 늘렸다…위탁매매 적자 탈출

SK증권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렸다. 주요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데 영향을 받았다. 위탁매매 사업이 장기간 이어진 적자에서 벗어난 점이 주목된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증권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513억 원, 569억 원으로 전년 동기(52억 원, 155억 원) 대비 886…

- 2026.09.08 08:45:3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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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업계, 보험보다 투자로 더 벌었다

생보사들의 실적에서 투자손익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상반기 투자손익이 본업인 보험에서 벌어들인 손익을 넘어섰다. 하반기 실적 역시 자산운용 역량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5대 생보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투자손익 합계는 1조521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9553억 원) 대비 59.…

- 2026.09.07 08: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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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산운용사, ETF·채권펀드까지 블록체인으로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상장지수펀드(ETF)와 채권형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토큰화’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은 펀드 자체의 소유권과 거래 기록을 블록체인상 토큰으로 구현하는 단계로 경쟁축을 옮기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내년 초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신한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

- 2026.09.07 08: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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