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NH농협은행 급여이체 고객 중 20대는 월급을 받은 지 열흘 만에 10명 중 6명 이상이 통장 잔액 100만 원 이하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 중앙값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낮았다.28일 데이터뉴스가 NH농협은행의 'NH트렌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세후 월급 100만 원 이상을 받은 급여이체 고객의 월급 중앙값은 371만 원으로 집계됐다.연령별 월급 중…
국내 소주·맥주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일본산 주류 수입이 증가하면서 국내 주류업체들이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2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국내 맥주 출고량은 전년 대비 7.2% 감소했다. 희석식 소주 출고량도 2.8% 줄었다. 주류 소비가 전반적으로 둔화하면서 국내 주류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소주와 맥주 모두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반면, 일본산 주류 수…
가을 거리를 물들이는 낙엽이 쌓이기 시작하면 시민 불편도 함께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엽 관련 민원은 11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환경 정비 요청을 넘어 보행 안전과 배수, 주거·영업 피해로 이어졌다.27일 데이터뉴스가 국민권익위원회의 낙엽 관련 민원 분석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관련 민원은 5만242건…
페이 앱 사용자 비중이 늘고 있다.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 2명 중 1명은 페이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와이즈앱·리테일의 앱시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주요 페이 앱 6개 중 1개 이상을 사용한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 비율은 52.5%로 집계됐다.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 2명 중 1명은 페이 앱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4년 전 동월(39.3%)과 비교하면…
국내 식품기업들이 화장품 기업 인수부터 원료 개발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뷰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동원그룹 계열사 동원홈푸드는 화장품 기업 참존 인수를 추진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지난 9월 참존의 조건부 인수예정자로 선정되면서 화장품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기존 식자재 유통과 식품 제조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화장…
롯데그룹의 연말 정기 임원인사를 앞두고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표는 그룹 내 식품 계열사 대표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회사를 이끌었다.2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는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재임 기간 매출 규모를 확대했지만 최근 2년간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점에서, 실적 회복 성과를 어떤 시…
가을 나들이철에 다른 기간보다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가을철인 10~11월의 하루 평균 교통사고(2023~2025년 기준)가572.7건으로 집계됐다. 1~9월과 12월(529.8건)과 비교하면 하루에 40건 가량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가을철에는 나들이와 축제가 많아지면서 차량 이동량과 보행자 역시 증가한다. 이에 교통사고 발생 위…
청년의 하루 여가시간이 10년 전보다 늘어난 가운데 여가를 보내는 방식도 달라졌다. 지상파·유선방송 등 실시간 방송 시청은 줄고, 유튜브·OTT 등 동영상 시청과 게임·놀이 시간은 증가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가 조사한‘생활시간조사로 본 청년의 혼인 및 자녀 유무별 시간사용 변화’를 분석한 결과, 청년의 하루 시간 사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청년의…
구직자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희망직무 변경을 고민했거나 이미 직무전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대체 위험을 크게 인식하는 집단일수록 취업 자신감 하락과 직무전환 고민이 함께 두드러졌다.23일 데이터뉴스가 진학사 캐치의 ‘AI 시대 취업 인식’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구직자 1942명 중 55%가 AI로 인해 직무전환을 고려한 적이 있거나 이미 진…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2023년 11월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로 내정돼 2024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정 대표 취임 이후 현대백화점의 백화점 사업은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왔다.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2023년 3577억 원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