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이 주요 뷰티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직원 이직률을 기록하며 경쟁사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에이피알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이직률은 18.0%를 기록했다. 2023년 28.6%, 2024년 26.5%에 이어 3년 연속 두 자릿수다. 같은 기간 이직 인원은 2023년 120명에서 2024년 140명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110명으로 줄었다.경쟁사와…
지난해 제왕절개 수술 건수가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다빈도 수술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31일 데이터뉴스가 국민건강보험의 '2025 주요수술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35개 주요수술 건수는 215만1941건으로 집계됐다. 전년(205만4344건) 대비 4.8% 증가했다.다빈도수술 중 백내장 수술 건수가 69만2126건으로 가장 높았다. 전체 수술 중 32,1% 증가했…
주요 렌탈가전 3사가 올해 상반기 모두 매출을 늘렸다. 코웨이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수익성은 흐름이 갈렸다. 코웨이와 쿠쿠홈시스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한 반면, SK인텔릭스는 신제품 투자와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줄며 격차가 벌어졌다.28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 쿠쿠홈시스, SK인텔릭스의 반기보고서와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매…
유튜브 광고를 통해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피해 상담이 빠르게 늘고 있다.27일 한국소비자원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튜브 광고 해외쇼핑몰 관련 소비자 상담은 총 359건으로 집계됐다.월별로는 1월 31건에서 2월 25건으로 소폭 줄었다가 3월 32건, 4월 45건, 5월 84건, 6월 142건으로 증가했다. 6월 상담 건수는 1월의 약 4.6배에 달한…
K푸드가 미국 주류 소비시장으로 파고들면서 국내 식품·외식기업들이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외식업계는 치킨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BBQ와 bhc 등이 현지 매장을 늘리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가운데 롯데리아와 더본코리아도 미국 시장 공략에 가세하고 있다.BBQ는 올해 6월 기준 미국 3…
8월 초 폭염과 함께 급증했다가 한풀 꺾였던 온열질환자가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다시 늘고 있다. 하루 온열질환자는 이달 중순 6명까지 줄었지만 최근 70명대로 다시 올라섰다.26일 데이터뉴스가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4일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7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6명까지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8일 만에 12배 이상으로…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인 가구는 꾸준히 늘어나며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다.26일 행정안전부의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주민등록 인구는 2019년 5184만9861명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5111만7378명으로 전년보다 9만9843명 감소했다.반면 1인 가구는 증가하고 있다.1인 가구는 2021년…
한국의 극장 매출이 세계 상위 10개 시장 가운데팬데믹 이전 대비 회복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이 자국 콘텐츠 흥행에 힘입어 성장한 반면, 한국은 매출과 관객 수가 모두 줄었다.26일 데이터뉴스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5년 세계 영화산업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세계 극장 매출은 295억5700만 유로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
7월 방한 외국인 수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4월 이후 3개월 만에 200만 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다.26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7월 한국관광공계 공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방한객은 209만3223명으로 집계됐다.7월 방한 외국인 수는 올해 들어 최대치다. 월별로 보면 4월 이후 3개월 만에 200만 명을 넘겼다. 4월 202만786…
홈쇼핑업계가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 정체에도 수익성을 끌어올렸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공시된 홈쇼핑 4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CJ온스타일·GS샵·롯데홈쇼핑·현대홈쇼핑은 올해 상반기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특히 4사 모두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영업이익 증가폭이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