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홈쇼핑 업황 악화에 대응해 자체브랜드(PB)와 단독 라이선스브랜드(LB)를 확대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의 패션 PB·LB 상품 수(SKU)는 2023년 약 140개에서 2025년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 2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관련 매출도 2024년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넘어선 이후 올해 15% 이상의 성장세를…
최근 2년간 4050세대가 중심이었던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서 구매층이 올해는 2030세대로 낮아졌다. 앤 카슨 도서 구매자의 절반가량이 2030세대였고, 이 가운데 약 90%는 여성이었다.12일 데이터뉴스가 예스24의 앤 카슨 도서 구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상 발표일인 지난 8일 2030세대 구매 비중은 49.6%로 집계됐다. 4050세대 비중은 41.6%였다.이는 최근 2년간 나타난 구매…
일본에서 건너오던 ‘기린 이치방 시보리’가 국내에서 생산된다. 하이트진로가 일본 기린과 손잡고 수입·유통 중심이었던 협력 관계를 생산 분야까지 확대한다.하이트진로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연구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 제품을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발표했다.하이트진로는 기린과 지분 관계를 맺지 않은 수입·유통업체 가운데 아시…
코웨이가 렌탈 제품군을 넓히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며 국내사업을 키우고 있다. 기존 코디 중심의 방문판매·관리망을 유지하면서 비렉스(BEREX) 등 체험이 중요한 제품이 늘자 오프라인 체험 매장인 코웨이갤러리도 빠르게 확대하는 모습이다.12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국내사업 매출은 7868억 원으로 전년 동기(7303억 원) 대…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11번가와 롯데온의 실적은 악화일로다. 각 사 모두 외형 확대보다 비용 효율화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적자 축소에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2118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다.반면, 11번가의 매출은 20…
오리온과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을 기반으로 두드러진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NICE신용평가의 리포트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해외매출 비중이 10%를 넘는 주요 식품사 가운데 오리온과 삼양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15%를 웃돌았다.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을 늘리면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상반기에…
코리아세븐이 점포 효율화 등을 통해 손실 규모를 줄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적자 구조에서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코리아세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률은 2023년 -1.0%, 2024년 -1.6%, 2025년 -1.4%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4조82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86억 원을 기록…
CJ제일제당 햇반이 국내 즉석밥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해외 판매를 늘리며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CJ제일제당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햇반의 국내외 합산 판매량은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2021년 5억8600만개에서 2022년 6억4600만개, 2023년 6억6200만개, 2024년 7억3500만개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7억7100만개를 기록했다. 2021년과…
6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현재 삶에 만족하는 사람은 3명 중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회·경제적 성취에 만족하는 비중은 높아졌지만, 현재 삶에 대한 만족 비중은 낮아졌다.2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65세 이상 고령자 중 자신의 현재 삶에 만족하는 사람의 비중은 33.7%로 집계됐다. 전년(35.5%)보다 1.8%p 하…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기능사 시험 응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격 종목은 지게차운전기능사인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6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현황’에 따르면, 2025년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실제 응시한 185만6264명을 조사한 결과 기능사 응시자 가운데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가 선호 종목 1위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