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2조5780억 원, 영업이익 1조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0%, 28.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5.3%였다. 5공장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에 앞서 관련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회사는 2분기 일부 배치 생산 차질에도 5공장과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매출 기여 확대, 우호…
CJ푸드빌이 외식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뚜레쥬르를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집중된 만큼 외식 부문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려는 행보로 풀이된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푸드빌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72.4%, 2024년 71.6%, 2025년 70.9%를 기록했다. 비중이 점…
아이에스동서가 지난해 실적 부진을 딛고 올해 1분기 반등에 성공했다. 고양 덕은DMC 사업장의 매출 인식이 실적 회복을 이끈 가운데, 콘크리트 사업이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이에스동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4370억 원, 영업이익은 118…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외국인 매출을 올리며 실적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롯데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64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 원, 현대백화점은 5000억 원으로 롯데가 가장 많았다. 백화점 3사의 외국인 매출 합계는 1조7200억 원에 달했다.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 7…
국내 정유4사의 안전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HD현대오일뱅크의 2025년 근로손실재해율(LTIR)이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사고는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의 협력사에서 발생해, 정유업계의 현장 안전관리와 협력사 사고 관리가 과제로 떠올랐다.22일 데이터뉴스가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현대자동차의 전동화차 판매량이 100만대에 육박했다. 하이브리드 계열이 전체 판매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전동화차 성장세를 이끌었다.22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자동차의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의 2025년 글로벌 전동화차 판매량은 96만1812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합친 하이브리드 계열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올해 해외수주가 지난해보다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동을 중심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해온 만큼 하반기 조 단위 신규 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21일 데이터뉴스가 해외건설협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올해 상반기 누적 해외수주는 8억5500만 달러(환율 1530원 기준 약 1조3082억 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해외수주액(…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주요 K-뷰티 ODM(연구·개발·생산) 기업의 지분을 일제히 확대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민연금 지분율을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은 한국콜마 지분율을 올해 3월 말 10.21%에서 6월 말 12.80%로 2.59%p 확대했다. 조사 대상 ODM 기업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이다.같은 기간 코스맥스 지분율도 11.22%에서 12.57%…
롯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부채비율 개선에 성공했다. 자산재평가와 자회사 매각, 자본성 자금 조달, PF 리스크 축소 등 각 사의 재무구조 개선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삼성물산 건설부문 제외)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