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밖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조 단위 수주 실적을 쌓고 있다. 두산건설이 4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과 호반건설도 재건축·재개발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수주 기반을 넓히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가 두산건설·한화 건설부문·호반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현황을 살펴본 결과, 올해 누적 수주액은 각각 4조110억 원, 1조3205억 원…
대우건설이 ‘대우맨’ 출신 이강석 대표를 선임하고 매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수익성 개선에도 외형이 줄어든 가운데 해외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이 이 대표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대우건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99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다. 에코프로비엠이 주력인 전기차(EV)용 양극재 매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송 내정자에게는 지주사 대표 시절 추진해 온 원료 내재화와 해외 생산거점 전략을 판매 확대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가 놓였다.14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송…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적자 지속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차세대 백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자회사 IDT가 외형 성장과 2분기 적자폭 축소를 이끌었지만, 주요 백신 매출은 감소해 기존 사업의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3243억 원으로 전년…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콘텐츠 분야로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에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오프라인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1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프라퍼티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 거래에 약 1조4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국내 방산 4개사의 수주잔고가 120조 원대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말보다 소폭 감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일감을 늘린 반면 KAI와 LIG DA는 잔고가 줄면서 하반기 해외 신규 계약에 관심이 쏠린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산업(KAI)·LIG DA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의 장남 김대헌 사장이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에 내정됐다. 2018년 호반건설 최대주주가 된 지 8년 만이다. 김 사장이 그룹 핵심 기업 호반건설의 의장을 맡게 되면서 호반그룹의 2세 경영체제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호반그룹은 지난 2일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하는 등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
HL DI한라가 자체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렸다. 신규 수주에서는 토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일감 확보를 이끌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 DI한라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매출은 8302억 원, 영업이익은 45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34.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