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외형 경쟁보다 수익성 중심 전략에 집중하며 면세 사업 체질 개선 효과를 본격적으로 나타내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호텔신라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5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 영업이익은 20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1분기 25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수익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 확대를 기반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5공장 본격 가동과 미국 생산거점 확대 효과가 더해지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2571억 원으로 전년 동…
포스코홀딩스의 미래 성장 동력인 리튬 사업이 실제 손익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은 최근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차세대 항공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적용처가 넓어지고 있어 향후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 될지 주목된다.27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홀딩스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리튬 자회사 3곳(포스…
코웨이가 올해 1분기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해외법인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며 전체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26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의 실적발표와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영업이익은 2509억 원으로 18.8% 증가했다.국내 사업 매출은 7428억 원으로 전…
한때 ‘3분카레’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장악했던 오뚜기의 존재감이 흔들리고 있다. HMR 시장이 가성비·간편함 중심에서 프리미엄·외식형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뚜기의 전통 간편식 전략도 힘을 잃는 분위기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뚜기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분간편식류 시장점유율은 12월 기준 2018년 94.1%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매출과 신규 수주가 동시에 감소하며 외형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형 현장 준공 영향으로 실적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도시정비 수주 부재까지 이어지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IPARK현대산업개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SK이노베이션이 2026년 1분기 2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에 근접했다. 중동 전쟁 이후 유가가 급등하며 정유 계열사 실적이 크게 개선됐고, 주요 설비 가동률도 높아졌다. 다만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유가 상승에 따른 일시적 효과에 기대고 있어, 2분기 이후 지속성은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대웅제약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수익성 둔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했다. 다만 수출 비중이 높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방어 역할을 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3357억…
빠른 배송이 실적도 끌어올렸다.CJ대한통운의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가 빠른 배송 경쟁 속에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CJ대한통운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네 사업 매출은 2024년 3조7289억 원에서 지난해 3조7458억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967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8762억 원) 대비 10.5% 성장했다.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