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올해 1분기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해외법인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며 전체 실적 확대를 이끌었다.26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의 실적발표와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영업이익은 2509억 원으로 18.8% 증가했다.국내 사업 매출은 7428억 원으로 전…
한때 ‘3분카레’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장악했던 오뚜기의 존재감이 흔들리고 있다. HMR 시장이 가성비·간편함 중심에서 프리미엄·외식형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뚜기의 전통 간편식 전략도 힘을 잃는 분위기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뚜기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분간편식류 시장점유율은 12월 기준 2018년 94.1%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매출과 신규 수주가 동시에 감소하며 외형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형 현장 준공 영향으로 실적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도시정비 수주 부재까지 이어지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IPARK현대산업개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SK이노베이션이 2026년 1분기 2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에 근접했다. 중동 전쟁 이후 유가가 급등하며 정유 계열사 실적이 크게 개선됐고, 주요 설비 가동률도 높아졌다. 다만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유가 상승에 따른 일시적 효과에 기대고 있어, 2분기 이후 지속성은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대웅제약이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수익성 둔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했다. 다만 수출 비중이 높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방어 역할을 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3357억…
빠른 배송이 실적도 끌어올렸다.CJ대한통운의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가 빠른 배송 경쟁 속에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CJ대한통운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네 사업 매출은 2024년 3조7289억 원에서 지난해 3조7458억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967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8762억 원) 대비 10.5% 성장했다. 새벽·…
롯데케미칼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중국의 대규모 증설 공세와 샤힌 가동에 따른 신규 공급이 예고돼 있어, 이번 실적 개선세가 장기적인 업황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한다는 관측이 나온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케미칼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2023년 4분기 적자 전환 이후 10개 분기 만에 흑자(735억 원…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용 부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주가도 100만 원을 넘어서면서 AI 서버용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가 장기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기의 2026년 1분기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매출은 3조20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영업이익은 28…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외식·케어푸드 중심의 비급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그린푸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215억 원, 영업이익은 4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43.9% 증가한 수치다.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외식·케…
LG화학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냈지만,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본체 사업은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다. 석유화학 부문이 재고 래깅 효과와 일회성 수익으로 흑자 전환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첨단소재 부문의 개선 여부가 실적 회복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LG화학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분기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사업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