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에어서울, 에어부산 통합 중심에서 서서 LCC 업계 공룡으로 떠오른다. 과제는 재무 리스크로 높은 부채비율 개선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진에어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92억 원의 영업손실과 9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이어오던 흑자 흐름이 꺾이며 3년 만에 적자로 돌아선 것…
현대모비스가 전장부품과 AS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핵심 부품 공급 협력을 공식화하면서 로보틱스 신사업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모비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 15조5605억 원, 영업이익 8026억 원을 기…
현대백화점의 지누스 인수 효과에 물음표가 커지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누스는 지난 5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생산시설 자산을 약 1353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공장은 미국 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시설이다.현대백화점은 2022년 약 8790억 원을 투입해 지누스를 인수하며 글로벌·온라인 리빙 사업 확대에…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 경쟁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사비만 수조 원대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가 잇따라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남은 압구정5구역 수주 향방에도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취재한 결과, 현대건설은 최근 공사비 5조5610억 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역대 최…
솔루스첨단소재가 전지박 수익성 개선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SKC의 동박 자회사 SK넥실리스와 진행중인 특허침해 분쟁은 실적개선에 주요 변수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솔루스첨단소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221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전년동기 영업손실 153억 원에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솔루스첨단소재는…
백화점 사업이 벌어들인 수익이 롯데쇼핑의 현금 여력을 키우고 있다. 점포 리뉴얼과 신사업 투자에 활용할 실탄도 확보하는 모습이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쇼핑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롯데쇼핑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5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5816억 원으로 3.6% 늘었다.현금…
유통업계 전반으로 퀵커머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물류센터 중심이던 배송 체계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도심형 물류거점(MFC)’ 구조로 재편되는 모습이다.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다이소는 최근 즉시배송 서비스 ‘오늘배송’ 운영 지역을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로 확대했다. 전국 1600여 개 매장을 물류거점처럼 활용해 당일·익일 배송 체…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수주잔고까지 큰 폭으로 줄어들며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때 ‘해외 강자’로 불렸지만 선별 수주 기조가 이어지면서 해외 수주 기반도 빠르게 축소되는 모습이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엔지니어링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