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 인하를 앞두고 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 투자 지속 여력이 주목받고 있다. 수익성이 낮아져도 약가 우대를 유지하려면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가야 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현금창출력은 기업마다 차이를 보인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유한양행·GC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HK이노엔·보령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
SKC가 대규모 유상증자로 부채비율을 크게 낮췄다. 다만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유리기판(글라스기판) 등 신사업 투자도 계속되는 만큼, 향후 재무지표 흐름은 수익성 회복 여부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C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56.7%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말 236.3%에서…
대웅제약이 펙수클루의 매출 감소에도 나보타 수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해외 파트너사의 조기 선적이 나보타 실적에 영향을 준 만큼,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하며 펙수클루의 둔화를 보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대웅제약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은 7359억 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들어 외형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0% 이상 늘어날 전망이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2일 데이터뉴스가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iM증권 등 4개 증권사의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3분기 매출은 평균 8조9592억 원, 영업이익은 3491억 원으로 전망됐다.L…
GS리테일이 순차입금 규모를 꾸준히 줄이며 재무 부담을 낮추고 있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편의점과 슈퍼 등 주력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리테일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순차입금은 2022년 말 2조8426억 원에서 2023년 말 2조8356억 원, 2024년 말 2조7466억 원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말에는 2조2891…
에스티팜이 상반기 영업이익을 2배 이상 늘리며 동아쏘시오그룹 제약·바이오 계열사의 주요 이익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동아제약이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내는 가운데 에스티팜이 상업화 품목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이익 격차를 좁히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스티팜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755억 원…
GC녹십자가 올해 상반기 자회사 연결 제외와 독감백신 원액 매출 이연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뒷걸음질 쳤다. 하반기에는 이연된 백신 매출과 헌터라제 해외 공급, 미국에서 판매를 늘리고 있는 알리글로를 바탕으로 실적 회복에 나선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C녹십자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8567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