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일회성 비용과 일부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3조4130억 원, 영업이익 1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0.2% 줄었다.매출 감소는 일부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 영향이 반영된 데 따른 것…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정책에 맞춰 히트펌프 보일러 신제품을 내놓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해외 시장은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도 보조금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초기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다만 고층 아파트 적용과 설치비 부담은 시장 확대의 변수로 꼽힌다.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중구 기자실에서 ‘히트펌프 기술 브리핑’을 열고 ‘EHS 히트펌프 보…
건설주가 중동 재건과 원전·소형모듈원전(SMR)수요 확대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휴전 이후 중동 플랜트 복구 수요가 부각되면서 주요 건설사 주가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29일 데이터뉴스가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의 1월부터 4월까지 주가 흐름을 분석한 결과, 대우건설의 상승폭이 554.9%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는 1월 말 49…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Harman)이 최근 5년간 이익 규모를 빠르게 키우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아직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어, 외형 확대가 두 자릿수 수익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29일 데이터뉴스가 삼성전자의 오디오·전장 사업부인 하만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하만의 영업이익률은 삼성 편입 초기인 2017년 0.8%에서 2025년 9.7%…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6조2813억 원, 영업이익 1809억 원, 당기순이익 206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15.4%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24% 상승했다.매출은 디에이치 클래스트와 사우디 아미랄 패키지(PKG)4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가속화되면서 연간 목표 27조4000억…
대우건설(대표 김보현)은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집계 결과 매출 1조9514억 원, 영업이익 2556억 원, 당기순이익 1958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2조767억 원) 대비 6.0% 감소한 1조9514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1조2732억 원 ▲토목사업부문 3506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2840억 원 ▲기타연결종속부문 436억…
중동 전쟁 여파로 대형 건설사의 해외수주가 급감했다. 1분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해외수주가 증가한 곳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유일했다.28일 데이터뉴스가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에 집계된 해외건설 수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1분기 해외수주액 합계는 5억8307만 달러로, 전년 동기(20억9303만 달러) 대비 72.1% 감소한 것…
CJ푸드빌이 브랜드 구조조정을 거친 뒤 7년 만에 다시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푸드빌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1조2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3% 상승했다. 7년 만에 1조 원을 회복했다.2018년 1조545억 원에서 2019년 8903억 원으로 감소한 뒤, 2020년 6088억 원까지 떨어지며 저점을 찍었다. 이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10억 원, 영업이익 191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주요 사업회사들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사업회사들의 원가율 상승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헬스케어 전문회사인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부문의 성장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188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