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확대와 엔비디아 협력 강화에 따라 그룹 차원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에코플랜트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조8997억 원, 영업이익은 9…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미국 솔라허브 구축 등으로 순차입금과 부채비율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유상증자 자금을 채무 상환과 미래 성장 투자에 투입해 재무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17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순차입금은 2022년 4조4090억 원에서 2026년 1분기 13조5690억 원으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LG그룹이 국내 최상위 지배구조 수준을 입증했다. 특히 11개 상장 계열사 모두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아 주목받았다.1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그룹 11개 코스피 상장 계열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평균 13.6개의 지배구조 핵심지표를 준수해 준수율 90.9%를 기록했다. 평균 준수 항목수는 전년에 비해 1.0개 증가했고, 준수…
GS건설이 상반기 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 7조 원을 돌파하며 연초 제시한 연간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업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과 핵심 사업지 단독 수주가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1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GS건설의 올해 누적 도시정비 수주액은 7조46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6조3461억 원)을 17…
해외 시장이 KTG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 궐련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투자기관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모습이다.16일 데이터뉴스가 KTG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KTG의 해외 궐련사업 매출은 2023년 1조1394억 원에서 2024년 1조4504억 원, 2025년 1조8775억 원으로 증가했다. 2년 새 64.8%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에는 해외 궐련…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센텔리안24 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확대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헬스케어 부문이 기존 OTC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동국제약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동국제약의 올해 1분기 연결…
이마트가 쇼핑과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매장 전략을 앞세워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마트는 기존 점포를 '스타필드 마켓'으로 재단장하며 체류형 매장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스타필드 마켓은 쇼핑 중심의 대형마트에 식음료(FB), 휴식 공간, 문화 콘텐츠 등을 결합한 복합 공간 형태다. 단순히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고 떠나는 공간…
인공지능(AI) 시대와 초연결 사회가 도래하면서, 기업의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Chief Communications Officer)가 경영진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 언론대응에 치중하던 CCO는 이제, 제품 설계, 브랜드 전략,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자 관계(IR), AI 대응, 위기관리 등…
롯데건설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우발부채를 줄이며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PF 우발부채 대부분이 브릿지론에 집중돼 있고, 그룹 지원 없이 자체 수익성과 현금창출 능력으로 안정성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건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PF 우발부채는 2조971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