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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5년 영업이익 6530억 원…흑자 전환 성공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 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 원, 영업이익 653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신규 수주는 33조4394억 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인 31조1000억 원을 107.4% 초과 달성했다. 국내 수주에선 업계 최초 도시정비 부문 수주 10조 원 을 달성했으며, 해외에선 이라크 해수 처리 플랜트 사업 등을 수주해 별도 기준 창…

- 2026.02.04 18:00:2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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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효성-LS, ‘에너지 고속도로’ HVDC 경쟁 고조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가 전력기기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일렉스 코리아 2026’전시회에 참여한 국내 전력기기 대표기업 효성중공업과 LS일렉트릭은 모두 HVDC와 STATCOM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전시 공간…

- 2026.02.04 16:26:0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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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북미 변압기 공급 부족 속 ‘4조 클럽’ 입성

변압기 등 전력기기 시장의 ‘공급 부족’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납기(리드타임)가 길어지고 가격 협상력이 공급자 쪽으로 이동하면서, HD현대일렉트릭의 영업이익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현대일렉트릭의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한 4조795억, 영…

- 2026.02.04 08:30:0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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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정비 “역대 최대”…대형건설사 수주전 과열

서울시 정비구역 지정이 급증하며 도시정비시장 확대 흐름이 뚜렷하다. 대형 사업지를 중심으로 주요 건설사들이 잇달아 수주전에 뛰어들면서, 올해는 경쟁입찰 중심의 치열한 수주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4일 데이터뉴스가 서울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에서 총 76개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39개)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같은…

- 2026.02.04 08:29:0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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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줄고 부담 늘었다…애경산업의 험로

애경산업의 성장 흐름이 작년부터 급격히 꺾이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애경산업의 사업보고서와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지만, 지난해 들어 두 지표가 동시에 감소세로 전환됐다.매출은 2021년 5739억 원에서 2022년 6104억 원, 2023년 6689억 원으로 꾸준히 증…

- 2026.02.03 08:48:3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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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선택한 제약주, 지분·주가 엇갈린 성적

국민연금공단(국민연금)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보유 지분을 조정하며 투자 기조에 변화를 주고 있다. 지분을 늘린 종목과 줄인 종목 모두 주가가 상승하면서, 국민연금의 중장기 투자 판단과 실제 시장 성과 간의 대비가 두드러진다.3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이 대량 보유(지분 5% 이상)한 제약·바이오 기업의 지분율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한미약품의 지분율…

- 2026.02.03 08:44:0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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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주택 리스크 줄이고 플랜트로 버텼다…SMR 신사업 시동

DL이앤씨가 분양 리스크가 큰 주택 사업 비중을 낮추고 플랜트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한다. 출범 초기 대비 수익성은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플랜트 매출 확대를 통해 주택 부진을 상쇄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L이앤씨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3분기 매출은 5조7066억…

- 2026.02.02 08:40:3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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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컨세션 힘 받았다…CJ프레시웨이 성장세 지속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과 온라인·컨세션 사업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증권사 3곳의 실적 추정치를 평균한 결과,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매출은 3조48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0억 원으로 7.4% 늘었다.단체급식 사업이 성장의 중심에 섰다. CJ프레시웨이는 대기업 사업장과 공공·민간 병원을 중심으로…

- 2026.02.02 08:39:3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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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수익성 회복 과제…'전기화'로 체질 전환

SK이노베이션이 2025년 매출 80조 원을 돌파했지만, 수익성은 여전히 한계를 보였다. 정유 시황이 하반기 들어 개선됐음에도 화학과 배터리 부문의 부진이 이어지며, 사업 전반의 이익 창출력이 회복되지 못했다.이에 회사는 기존 정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전기 사업자’로의 전환을 통해 활로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SK이노베이션의 2025년 4분…

- 2026.01.30 0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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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1억→8168억…풀무원푸드앤컬처, 급식으로 외형 확장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위탁급식 수주 확대를 앞세워 매출을 3년 새 2000억 원 이상 늘리며 외형 성장세를 굳히고 있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 매출은 2022년 6051억 원에서 2023년 6810억 원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4년에는 8168억 원까지 늘었다. 위탁급식 부문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

- 2026.01.30 08: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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