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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일본 이식…해외 사업 확대

현대백화점이 일본에 '더현대'를 이식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내에서 성공한 복합문화공간 모델을 앞세워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1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의 복합쇼핑몰 '도큐 플라자 오모카도'에 해외 첫 플래그십 매장인 '더현대'를 열었다…

- 2026.08.10 08:45:2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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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자체주택 원가율 66.2%…외주주택보다 17.4%p↓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자체주택 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체주택의 원가율이 외주주택보다 크게 낮은 데다 대규모 자체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IPARK현대산업개발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5886억 원으로 전년 동…

- 2026.08.10 08:43:3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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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호반, 한진칼 지분 20% 돌파…조원태 턱밑 추격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빠르게 늘리며 최대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단순 투자라는 입장이지만, 경영권 분쟁 가능성과 항공·물류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같은 포석이 실현되지 않아도 이미 보유 주식의 평가이익이 두 배에 달한다는 점에서 결국 성공적인 전략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10일 금융감독원…

- 2026.08.10 08:42:4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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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빅배스 딛고 원가율 개선 지속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 반영(빅배스) 이후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매출원가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고, 해외 LNG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영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7일 데이터뉴스가 대우건설의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9949억 원으로 전년 동기(4조3500억 원)…

- 2026.08.07 08:42:2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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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후판 판매량 2년 연속 증가…봉형강도 저점 탈출

동국제강이 2분기 봉형강과 후판 판매량을 함께 늘리며 상반기 수익성을 개선했다. 후판은 2년 연속 판매량을 확대했고, 봉형강도 지난해 2분기 부진에서 벗어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7일 데이터뉴스가 동국제강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매출은 9955억 원으로 전년 동기(8937억 원) 대비 1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6억 원으로 전년 동기(299억 원) 대비 52.3%…

- 2026.08.07 08:41:44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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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기아…현대차와 영업이익 격차 63.6% 줄였다

기아가 현대차를 빠르게 추격하며 영업이익 격차를 크게 줄였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에서 현대차를 앞선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영업이익 격차를 전년 대비 63.6% 축소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현대차는 매출 95조1542억 원, 영업이익 5조3656억 원을 기록했다. 기아는 매출…

- 2026.08.06 08:23:3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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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적자 절반 줄였다…동박·신규사업 손실은 여전

SKC가 올해 적자 폭을 줄였지만, 동박과 글라스기판의 수익성 부담은 이어지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SKC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은 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1425억 원) 대비 994억 원 축소됐다. 2분기 영업손실은 144억 원으로 전년 동기(-685억 원) 대비 79.0% 감소했다.SKC는 2023년 영업손실 2130억 원, 2024년 2758억 원, 2025년 3050억 원…

- 2026.08.05 08:48:3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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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권 밖 건설사, 도시정비 공략…두산건설, 대형사 이어 5위

중견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두산건설은 상반기 수주액 2조6426억 원을 기록하며 대형 건설사들과 경쟁하는 수준의 실적을 올렸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한 결과, 올해 상반기 두산건설은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6426억 원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두산건설은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2조6426억 원을 기록하며 현대건설, GS건설…

- 2026.08.05 08:47:5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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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4879억…전년 대비 109.0% 증가

대우건설이 상반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한 가운데, 해외 LNG 프로젝트 수주 기대를 반영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조9949억 원, 영업이익 4879억 원, 당기순이익 363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기존 18조 원에서 27조 원으로 9조 원 상향했다.상반기 매출은 3조9949억 원으로 전년…

- 2026.08.04 10:51:5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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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시평순위 ‘톱4’ 진입

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능력평가 순위 ‘톱4’에 진입했다.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지난해 빅배스 여파로 순위가 두 계단씩 하락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4위였던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5위와 6위로 밀려난 것으로 집계됐다.두 기업의 순위 하락과 동시에 GS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보다 각…

- 2026.08.04 0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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