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이 신재생에너지와 케미칼 부문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흑자 전환했다. 카터스빌 셀 라인 가동이 예정된 하반기에는 신재생에너지 부문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19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2026년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926억 원으로 전년 동기(303억 원) 대비 205.6% 늘었다. 전 분기(-4898억 원)과 비교하면 흑자 전…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가 나란히 수익성 개선 흐름을 만들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해외 사업 확대 효과를, 롯데칠성음료는 사업 재정비와 비용 효율화 효과를 바탕으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웰푸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273억 원으로 전년 동기(9751억 원) 대비 5.4% 증가했다. 영업…
조선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선박엔진 업계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수익 친환경 엔진 판매가 확대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발전용 엔진 수요까지 늘어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부문의 올해 1분기 매출은 8789억 원으로 전년 동…
신세계 이커머스가 복합 혜택 대신 ‘적립’ 중심 멤버십으로 방향을 틀었다.1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계열사인 G마켓과 SSG닷컴은 올해 각각 ‘꼭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출시했다.과거 신세계그룹은 G마켓, SSG닷컴, 스타벅스, 신세계백화점 등 그룹 계열사 혜택을 통합한 구독형 서비스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을 선보였다. 하지만 혜택 구조…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과 FLNG 중심의 고수익 선종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9%대에 진입하면서 올해 연간 기준 두 자릿수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중공업의 1분기 잠정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2조90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오리온이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해외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오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04억 원, 영업이익 1655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0%, 26.0%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268억 원으로 19.5% 늘었다.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해외 사업이 있었다. 중국 법인은 춘절 성수기 효과와…
풀무원이 국내 급식·식자재유통 사업 성장과 해외법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미국법인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해외사업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풀무원은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04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68.1% 증가한 수치로 1분기…
동아제약이 박카스와 일반의약품(OTC) 중심의 제품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라인업 확대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모습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880억 원으로 전년 동기(1701억 원) 대비 10.5% 증가…
K푸드 수출이 라면을 넘어 과자·빙과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오리온이 해외 매출 2조 원 시대를 열며 국내 제과업계의 글로벌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오리온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외 매출은 2조2257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1조4723억 원에서 5년 만에 50% 이상 증가한 규모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은 65%를 웃돌았다.지역별로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