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슈퍼위크’ 한정으로 생활용품 스페셜팩 선보인다. / 사진=GS샵
GS샵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슈퍼위크(SUPER WEEK) 단 7일간의 선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TV홈쇼핑 방송에서 인기 많은 생활용품을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슈퍼위크(SUPER WEEK) 단 7일간의 선택’에서는 인기 생활용품인 ‘샤프란 아우라 섬유유연제 스페셜팩’(판매가 2만9900원), ‘이지드롭 스타터팩’(1만9900원),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스페셜팩’(2만9900원)을 판매한다.
‘아우라 스페셜팩’은 기존 구성에 섬유유연제 200ml를 추가했으며, ‘이지드롭 스타터팩’은 리필 브러쉬 1팩(12입)을 추가 증정한다.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는 TV홈쇼핑 중 GS샵이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상품이다.
해당 스페셜팩은 GS샵이 짧은시간 동안 한 상품을 집중 소개하는 TV프로그램 ‘오늘의선택’과 모바일 전용 프로그램인 ‘모바일라이브’,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의 선택’에서는 슈퍼위크 기간 동안 10분씩, 총 12차례에 걸쳐 해당 상품을 판매 방송한다.
또한 GS샵 ‘모바일라이브’에서는 오는 3일 오후 8시부터 ‘아우라 스페셜팩’과 ‘라엘 스페셜팩’을, 오는 4일 오후 8시부터 ‘이지드롭 스타터팩’을 각각 60분씩 방송한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서도 4일 오전 10시 판매 방송을 볼 수 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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