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www.khfc.co.kr)가 지난해 보금자리론 판매실적결과를 발표했다.
금융회사별 판매실적을 보면, 판매액의 경우 하나은행이 13,284억원(31.5%), 외환은행 7,524억원(17.8%), 삼성생명 3,368억원(8.0%), 우리은행 3,683억원(8.7%), 국민은행 3,321억원(7.9%), 제일은행 3,329억원(7.9%) 등의 순이었다.
또한 출시 이후 지난 해 까지 총 판매액의 비중은 하나은행 34.2% (25,820억원), 외환은행 17.1%(12,949억원), 제일은행 8.6%(6,526억원), 국민은행 8.2%(6,168억원), 우리은행 7.7%(5,814억원), 삼성생명 7.0%(5,30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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