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의 '덴마크 유산균이야기'가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했다. / 사진=에이치피오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이치피오는 자사의 '덴마크 유산균이야기'가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147년 전통의 글로벌 유산균 전문기업 크리스찬 한센의 균주를 사용해 덴마크에서 직수입한 제품으로, 2013년 국내에 선보인 이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판매량을 늘려왔다.
특수 포장용기로 유산균을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하며, 식품약약품안전처의 1일 섭취 권장량 최대치인 100억 마리 균수를 보장한다. 또 1일 1캡슐의 간편한 섭취법이 강점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캡슐을 삼키는데 목넘김의 부담 없이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초소형의 캡슐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귀기울여 좋은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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