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은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이 누적 판매 1만 개를 돌파하며 준비된 1차 물량을 모두 완판했다고 17일 밝혔다.
더작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국내산 보리로 만든 프리미엄 맥주효모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비오틴을 함께 배합했으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인 30㎍ 함유하고 있어 하루 2정으로 간편하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품질 관리 하에 생산하고 금속성 이물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제조 과정에서 생산성과 제품 안정화를 위한 화학부형제, 첨가물 등을 모두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다.
더작 관계자는 “맥주효모 비오틴 플러스는 맥주효모와 비오틴 외에도 부원료로 어성초, 블랙푸드 3종 등을 사용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타블렛 형태로 정제해 평소 분말 섭취가 어려웠던 사람들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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