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은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를 통해 출시한 유산균 음료 '오늘비움'이 출시 열흘만에 온라인 초도물량을 완판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채소에서 발견한 식물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배양분말 100억 셀(cell)을 함유한 유산균 음료로 락툴로즈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또 요구르트 맛과 가벼운 농도, 한 번에 먹기에 부담 없는 80ml의 용량과 크기를 채택하고 온라인,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하는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종근당건강 락토조이 관계자는 “오늘비움은 유산균 1등 브랜드 락토핏의 노하우를 집약해 탄생한 효과성 있는 유산균 음료”라며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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