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디엠의 다이어트 보조제 ‘작심세달’ / 사진=아르디엠
아르디엠은 다이어트 보조제 ‘작심세달’을 전국 17개 체육시설에 입점 계약하고 점진적으로 입점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루디엠그룹이 2021년 론칭한 브랜드 아르디은 '내면의 건강과 외면의 아름다움의 조화를 위한 제품을 만든다'는 기업 이념을 갖고 있다. 기업 내 연구개발부서를 설립,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보조제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아르디엠의 모든 제품은 식약처의 GM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된다. 현재 아르디엠에서는 자사 헬스장 및 필라테스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직 트레이너의 온라인 무료상담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알약 형태의 아르디엠 작심세달은 가르시니아, 카테킨, 테아닌과 같은 3종 기능성 원료와 함께 다이어트 플래너를 제공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외에 옥수수수염 추출물 분말, 알로에베라, 히비스커스 등의 부원료와 비타민 B1, B2가 함유돼 있다.
한편, 아르디엠의 작심세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