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은 먹는 엘라스틴 제품 ‘저분자 엘라스틴 스틱’이 누적 판매량 20만포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더작 저분자 엘라스틴 스틱은 미국산 엘라스틴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1포에 200mg으로 고함량 담아냈으며, 공인기관으로부터 177Da의 저분자 엘라스틴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먹는 엘라스틴과 함께 생선 비늘에서 추출한 피쉬콜라겐을 배합했다. 피쉬콜라겐 중에서도 300Da의 저분자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를 엄선해 1포당 1000mg 함유했다.
위 관계자는 “저분자 엘라스틴 스틱은 젤리 타입의 식감이며, 제조 과정에서 합성향료, 착색료 등 첨가물은 모두 배제하고 천연향료로 석류 맛을 내 거부감 없고, 하루 1포로 200mg의 엘라스틴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