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관리 전문 브랜드 에스테티아 ‘성신여대1호점’ 2월 8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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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티아 성신여대1호점이 지난 8일 문을 열었다. 

에스테티아 성신여대1호점에서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개인별 진단이나 솔루션을 제시해 고객의 얼굴 사이즈나 피부 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윤곽관리 시에 15만 원 상당 고가의 앰플 반통을 사용해 관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겨울철 푸석한 피부에 탄력을 줄 수 있다.

다가오는 3월 봄맞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에스테티아 성신여대1호점 SNS와 에스테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