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덕(SAVE THE DUCK)이 겨울과 봄 사이, 간절기를 대비한 경량 패딩을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 사진=인플루언서 HSH, RARO97, 유지니, HSH, 깜썰, 스윗제니
이탈리아에서 온 지속 가능 아우터 브랜드 세이브더덕(SAVE THE DUCK)은 겨울과 봄 사이, 간절기를 대비한 경량 패딩을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플루언서들이 선보인 엘시(ELSIE), 도널드(DONALD) 재킷은 추운 날에는 코트 속에, 따뜻한 날은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어 지금 같은 간절기에 유용하다. 또한 구매 시 함께 제공하는 컴팩트 파우치에 보관할 수 있는 폴더블 스타일로 휴대가 간편해 캠핑, 골프 라운딩 등 야외 액티비티 시에도 유용하다.
100% 동물성 원료 배제, 100% 동물 학대나 착취가 없는 정신을 지향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오리털이나 거위털 대신 자체 개발 신소재 플룸테크(PLUMTECH®)를 충전재로 사용하고 방풍, 발수 가공을 더했다.
▲세이브더덕(SAVE THE DUCK)이 겨울과 봄 사이, 간절기를 대비한 경량 패딩을 선보이며 인플루언서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 사진=인플루언서 HSH, RARO97, 유지니, HSH, 깜썰, 스윗제니
인플루언서들은 화이트 팬츠, 데님, 원피스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세이브더덕 폴더블 경량 패딩 재킷을 더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세이브더덕 경량 패딩 아이템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부티크,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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