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점 요거프레소는 브랜드 새단장 이후, CI변경과 테이크아웃 매장으로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변화를 시도해, 음료의 사이즈는 크게하고 가격은 낮춘 메뉴인 고품질 대용량의 요거프레소 플러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요거프레소 플러스는 사이즈는 커지고 품질을 높이는 ‘빅 사이즈 프리미엄(BIG SIZE PREMIUM)’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이는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의 결과로, 요거프레소 플러스 브랜드 런칭과 함께 선보이게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빅사이즈 음료를 선보임으로써 ‘자체 통합 물류센터’의 역할과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요거프레소는 상생경영을 위해 자체 통합 물류창고를 마련해 본사와 가맹점간의 유통단계 없이 직접적인 배송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자제비는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체크하도록 시스템을 반영했다.
커피 전문점 요거프레소와 요거프레소 플러스의 메뉴, 창업 등 정보는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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