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만다리나덕(MANDARINA DUCK)(대표 강훈)은 5월 8일까지 브랜드 전개 45주년을 기념해 ‘오리 데이’ 특별 팝업(POP-UP)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오리 데이 팝업(POP-UP) 매장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청담 직영점, 더 현대서울,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5월 2일에는 브랜드 앰배서더 황인엽이 만다리나덕 청담 직영점 현장을 방문했다.
황인엽은 매장 곳곳에서 다양한 만다리나덕 가방을 착용, 포토 행사를 가지며 자리를 빛냈다. 황인엽이 착용한 가방은 토트백, 백팩, 보스턴 백 등의 아이템으이다. 보스턴 백과 함께 브랜드의 시그니처 오리 오브제 속에서 포토 타임을 가졌다.
이번 오리 데이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전국 만다리나덕 오프라인/온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방문이 가능하다. 각 매장 방문 시 다양한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만다리나덕의 브랜드 시그니처인 오리를 재해석한 이호준 작가의 오리 오브제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한층 풍성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오리 데이 기간 동안 가방 10%, 의류 20% 할인 프로모션 또한 오프라인/온라인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 외에도 45주년 기념 헤리티지 엽서 세트, 상위 구매 고객 한정 만다리나덕 패키지 상품 등 다양한 증정 이벤트 또한 만나볼 수 있으며 선착순 조기 소진 될 수 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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