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이올코리아는 배우 류수영을 신선전용 보관용기 '모프레시'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올코리아 브랜드인 모프레시는 항균·제습 신소재로 각광받는 MOF(Metal Organic Framework)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 소재를 활용한 생활용품 신선전용 보관용기를 선보였다.
모프레시의 신선전용 보관용기는 항균·제습 소재인 MOF(Metal Organic Framework)로 만들어진 보관용기로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억제해 식품이 신선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보관 기간을 늘려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모프레시는 배우 류수영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류수영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쉐프로 활약하며 편스토랑을 통해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요리를 특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직접 개발한 요리 레시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관계자는 무엇보다 요리를 즐기는 류수영의 이미지가 모프레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모프레시 브랜드 관계자는 "요리를 주제로 한 방송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류수영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모프레시 신선전용 보관용기를 많은 사람들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2022년에는 신선전용 보관용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음과 동시에 보다 다양한 제품으로 여러 연령층에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프레시는 신선전용 보관용기 론칭과 더불어 배우 류수영과 호흡을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재은 기자 wood@da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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