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 달마설렁탕숯불갈비는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달마설렁탕숯불갈비는 2010년부터 이어온 프리미엄 숯불갈비와 설렁탕 전문점이다. 원팩 조리 시스템을 진행해 홀과 배달, 테이크 아웃 등 효율적인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한 3중 매출 구조로 운영해 매출을 높이고 있으며, 메뉴개발과 고객만족 서비스개발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가압추출이 아닌 전통방식으로 가마를 사용해 18시간 이상 우려낸 국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숯불갈비의 경우 전지나 잡육이 아닌, 목살과 수작업된 원육을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며 “탕메뉴와 갈비메뉴를 동시에 판매가 가능해 점심과 저녁상권 공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 고객,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브랜드를 믿고 창업을 통해 함께 하시는 가맹 점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마설렁탕숯불갈비는 신규 창업자에게 적합한 상권 서칭에 적극 참여하고 신규 오픈 시 본사 인력을 지원해 오픈에 차질이 없게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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