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돌잔치, 고희연, 퇴임식 등 20명 전후 소규모 인원에 최적화된 공간인 연인의 정원이 지난 성남 청계산로 연인의 정원에 이어 오는 11월 23일 연인의 정원 하남미사점을 연다고 밝혔다.
연인의정원 관계자는 “하남미사 신규점 오픈 소식에 하남, 구리, 성남 지역의 고객들이 선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연인의 정원은 정찰제로 운영하며 시즌 프로모션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이벤트가 없어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가 가장 큰 프로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빠르게 예약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얼리버드 행사로 10월 예약자, 11월 예약자 등 예약 월에 따라서 혜택이 차등 적용된다.
연인의정원 관계자는 “본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하남 연인의 정원 오픈 전에 예약하는 고객 중 1, 2, 3호 신규 예약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인의 정원은 하남 미사 신도시에 기업 레크레이션 뿐만 아니라 팀 빌딩을 할 수 있는 각종 워크숍 레크레이션 레파토리도 준비돼 있다. 시무식, 종무식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장 메인으로 진행되는 돌잔치, 스몰웨딩 또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새롭게 오픈할 하남미사 연인의 정원 카카오톡 채널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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