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홈
|
회원가입
2024.06.10
[그래프] 지하철 성폭력 범죄발생 시간대
윤진아
musicalist@datanews.co.kr
|
2006.01.18 00:00:00
글자크기
지하철 성폭력 범죄는 출근시간인 오전 8-10시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가 17일 지난해 지난해 서울 시내 지하철에서 발생한 범죄 현황을 집계한 결과, 출근시간인 오전 8-10시 사이에 전체 지하철 범죄의 22.3%가 집중 발생했다.
그 뒤로 사람이 많은 퇴근시간인 오후 6-8시(16.1%)와 오후 8-10시(15.7%)도 범죄가 빈발했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태그
카메라 성폭력
데이터 플러스
배터리3사, 실적 부진에도 R&D 투자 늘렸다
4대 금융, 홍콩ELS에 ROE 모두 하락
얼어붙은 도시정비사업…1분기 10대 건설사 중 3곳만 마수걸이
하이트진로·롯데칠성, 더 치열해진 제로슈가 소주 경쟁
제약업계,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감추고…공동판매 확산
LG생건·아모레, 위기 속 역대 최대 R&D 투자…본원 경쟁력이 답
카드사 대손상각비 1.4조 늘었다…경기침체·고금리 여파
양극재 3사 직원연봉 뜯어보니…
파워엘리트 인물분석
김연수 대표 체제 한컴, AI 중심 사업 재…
서강현호 현대제철의 회복탄력성…적자…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 체질 바꾸…
‘글로벌 코웨이’ 외친 서장원 대표, 해…
LG전자 출신 서영재 대표, DL이앤씨…
‘보험통’ 송윤상 흥국화재 새 대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