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50대이상 연령층은 자녀에게 가장 남기고 싶어하는 것으로 부동산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퇴자협회가 2005년 12월15일부터 2006년 1월 8일까지 한국의 50대 이상 남녀 231명을 대상으로 자녀에게 가장 남기고 싶은 것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응답자의 33%가 집 등의 부동산을 선택하였으며, 그 뒤로 자립비용(30%), 삶의 유산(20%), 별로 없다(1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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