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1월5일부터 12일까지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정규직 직장인 1,55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고용안정성 만족도 조사'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2명 중 1명은 "어느 정도 고용안정이 보장되는 '공무원'으로 직업전환을 생각해봤다"고 답했다.
공무원으로의 직업전환은 남성(51.8%)보다는 여성직장인(66.5%)들이 더 많이 고려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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