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2005년 생활경제고통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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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고통이 가장 컸던 지역은 서울이었고 이는 지난02년부터 4연 연속 경제고통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LG경제연구원이 매년 작성, 발표하는 생활경제고통지수에 따르면 생활경제 고통지수는 서울이 12.7로 가장 높았고 체감실업률(8.4%)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그에 이어 충남(11.4)과 인천(11.3), 대전(11.2)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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