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일본화이자제약과 함께 한국과 일본의 흡연·비흡연 20·30대 남녀 각각 50명 총 800명(양국 각각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16·17일 양일 간 '한·일 양국의 "이성의 흡연"에 대한 견해'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인의 흡연으로 가장 신경쓰이는 것"에 대한 물음에는 한국(73.0%)과 일본(41.0%) 모두 '연인의 건강에 끼치는 폐해'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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