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제약과 함께 한국과 일본의 흡연·비흡연 20·30대 남녀 각각 50명 총 800명(양국 각각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16·17일 양일 간 '한·일 양국의 "이성의 흡연"에 대한 견해'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흡연으로 인해 미용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한국 92.3%, 일본 87.5%로 양국 모두 흡연은 미용에 좋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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