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링크(www.joblink.co.kr)가 면접공포증을 경험한 구직자 772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20일부터 3월2일까지 "면접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나?"라는 설문을 벌였다.
이에 '실전을 통해 보완해 나간다'는 응답이 33.2%로 가장 많았으며, '모의 면접을 많이 보았다'는 응답은 26.5%, '주위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18.1%, '병원이나 약물 치료' 11.9%, '전문 학원 수강'은 5.6%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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