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회장 이방주)가 지난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2개월 동안 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 3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도권에서 청약하고 싶은 지역’에 대해서는 176명이 ‘성남 판교·도촌 지역’이라고 응답하여 52%를 차지하였고, ‘서울뉴타운 지역’이 25%(86명), ‘김포 장기지구’가 12%(39명), ‘하남 풍산지구’가 7%(24명), ‘파주 운정지구’가 4%(1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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