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www.recruit.co.kr 대표 이정주)가 2일부터 13일까지 구직자 1137명을 대상으로 ‘불쾌했던 면접경험’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면접관의 불쾌한 행동에 대한 대응방법으로 끝까지 성실하게 임한다가 전체 73.1%에 달했다.
그 뒤로 그냥 자리만 지킨다(17.0%), 불쾌감을 표시한다(8.6%),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1.3%)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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