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행복도시 이전기관 공무원 예상 주거이전 형태

  • 카카오공유 
  • 메타공유 
  • X공유 
  • 네이버밴드 공유 
기사아이콘

윤미연

tame@datanews.co.kr | 2006.03.28 00:00:00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태환 의원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발표한 "행정중심 복합도시 이전기관 공무원의 복지대책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행복도시 이전기관 공무원 중 '행복도시로 주거이전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이 73.3%(551명)였다.

그 중 응답자의 62.1%가 '전 가족 동반이주'를 계획하고 있었으며, 이어 '일부 가족 동반이주(24.1%)', '독신 이주(13.8%)' 순으로 조사됐다.


관련태그
공무원  행정복합도시  행복도시  이주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