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행복도시 이전기관 공무원이 바라는 기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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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연

tame@datanews.co.kr | 2006.03.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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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의원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발표한 '행정중심 복합도시 이전기관 공무원의 복지대책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전기관 공무원들이 바라는 기타 대책"으로 '자녀들의 전학절차 간소화'가 88.5%로 1위를 차지해 교육문제가 이주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수도권과의 교통대책(61.8%)', '부부공무원의 원활한 인사교류(55.9%)'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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