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홈
|
회원가입
2024.06.11
[그래프] 뇌졸중 환자 마비부분 현황
윤진아
musicalist@datanews.co.kr
|
2006.03.31 00:00:00
글자크기
순천향대병원 김혜경 간호사가 지난 30일 제3회 산학 간호학술대회에서 ‘입원한 뇌졸중 환자를 돌보는 주 간호제공자의 스트레스에 관한 조사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한 결과, 일반적 뇌졸중 환자의 55.4%는 한쪽이 마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측이 다 마비되는 환자는 14.2% 였고 마비가 없다는 환자도 30.4%에 달했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태그
뇌졸중 마비 환자 보호자 스트레스 입원
데이터 플러스
유업계, 허리띠 졸라매고 수익성 끌어올렸다
배터리3사, 실적 부진에도 R&D 투자 늘렸다
4대 금융, 홍콩ELS에 ROE 모두 하락
얼어붙은 도시정비사업…1분기 10대 건설사 중 3곳만 마수걸이
하이트진로·롯데칠성, 더 치열해진 제로슈가 소주 경쟁
제약업계,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감추고…공동판매 확산
LG생건·아모레, 위기 속 역대 최대 R&D 투자…본원 경쟁력이 답
카드사 대손상각비 1.4조 늘었다…경기침체·고금리 여파
파워엘리트 인물분석
박익진 롯데온 대표, 만성적자 탈출은 비…
김연수 대표 체제 한컴, AI 중심 사업 재…
서강현호 현대제철의 회복탄력성…적자…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 체질 바꾸…
‘글로벌 코웨이’ 외친 서장원 대표, 해…
LG전자 출신 서영재 대표, DL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