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칼퇴근 시 자주 대는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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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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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www.lotte.com)이 자사 기혼 남녀회원 468명을 대상으로 "칼퇴근 시 자주 대는 핑계"에 대해 묻자, '아이가 아파서'가 41.0%로 1위를 차지했고, '집안일이 생겨서(32.0%)', '친구가 부모님 상을 당해서(15.0%)'의 응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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