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www.kodaf.or.kr)이 전국 16개 시·도지역의 장애인복지인권 수준을 비교연구한 결과 100점 만점에 평균 41.3점을 기록했다.
장애인이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은 서울로 72.96점을 나타냈으며, 다음은 강원도가 58.73점으로 2위, 제주도가 58.3점으로 3위, 대전광역시 4위(54.5점), 경상남도 5위(46.34점)로 조사됐다.
충청북도는 15.65점으로 조사 대상 지역 중 최하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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