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초·중·고생, 친구가 화나게 할 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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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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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생 2,353명에게 "친구가 화나게 할 때 대처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의 50.5%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거나 놀면서 푼다'고 답했고, 이어 '혼자서 조용히 참는다(22.1%)', '친구를 때리거나 밀친다(10.3%)'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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