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초·중·고생, 죽는 것만이 대안이라는 심각한 고민 유무

  • 카카오공유 
  • 메타공유 
  • X공유 
  • 네이버밴드 공유 
기사아이콘

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5.12 00:00:00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생 2,353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상태도와 의식조사>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죽음만이 문제 해결의 대안이라고 심각하게 고민한 경험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17.7%가 '그렇다'고 답했다.
학년이 올라 갈수록 그 비율은 높아져 초등학생 12.4%, 중학생 18.7%, 고등학생 21.7%에 이르렀다.


관련태그
초·중·고생 고민  청소년 자살  자살  청소년 우울증  자살 충동